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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기관고장 선박 예인…승선원 9명 전원 구조
기관고장 선박 예인 구조 모습. 사진=완도해경

[매일일보 김효봉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12일 완도군 여서도 남서방 1.9해리에서 기관고장으로 인해 표류 중인 선박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 25분경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 D호(26톤, 승선원 9명)로부터 신고를 접수, 신고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였으며 선장 및 선원의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고 예인을 시작하여, 오늘 13일 새벽 00시 25분에 예인을 완료했다고 한다.

D호는 제주 하추자도 신양항에서 지난 11일 출항하였으나 조업 중 전기적 결함으로 추정되는 기관고장으로 신고한 것이며, 당시 총 승선원 9명의 건강은 이상이 없다고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출항 전 장비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의식으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효봉 기자  khb2102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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