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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장관 등 우간다 고위직 정부관료 인천 송도 방문송도 국제도시의 개발 성과, 특히 스마트시티 인상적 논평
우간다 공위직 정부관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방문 김진용 청장과 함께한 모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아제드라 아리드루(Ajedra G. Aridru)’ 재정기획경제발전부 장관을 포함한 우간다 고위직 정부관료 9명이 IFEZ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홍보관 견학을 위해 인천 송도를 방문했다.

한편 지난 12일 인천 송도에 입주해 있는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의 초청으로 방한한 아리드루 장관은 이날, 인천 경제청을 방문하여 김진용 청장의 영접을 받고 방문 환영에 따른 감사를 전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아리드루 장관은 “한국의 풍부한 민관협력 인프라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며, “송도 국제도시의 우수한 개발 성과, 그중에서도 특히 IFEZ 스마트시티 시스템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향후 우간다에도 민관협력 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도록 IFEZ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에 대해 김청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우간다와 IFEZ 사이에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간다의 인프라 개발 및 경제자유구역(FEZ) 활성화와 관련해 요청시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의사를 갖고 있으며, 향후 양측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리드루 장관을 비롯한 우간다 정부 관료들은 이날 인천에 위치한 환경산업연구단지와 글로벌캠퍼스를 차례로 견학하고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에서 민관협력사업 관련 국내 전문가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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