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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구산업 발굴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과기정통부, 미래 연구산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
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산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제1회 연구산업 신서비스 분야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연구사업 신서비스 경진대회 프로세스의 모습이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산업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제1회 연구산업 신서비스 분야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연구산업 혁신성장전략’을 통해 연구산업을 혁신성장으로 동력화하여 과학기술기반 고급 일자리 1만2000개 창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학 연계 연구산업 신서비스 분야 첫 대회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신기술 기반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연구산업 창업으로 연결함으로써 연구산업을 활성화 하는 한편, 과학기술기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산업(R&D Service Industry)’이란 R&D가 진행되는 과정의 전후좌우에서 R&D 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연구관련 서비스 및 연구장비 등 제품을 포괄하는 R&D 연동산업으로 주문연구산업, 연구관리산업, 연구산업신서비스산업, 연구장비산업 등을 포함하는 산업을 말한다.

이 대회는 연구산업 신서비스 분야의 발굴된 아이디어가 창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통합 지원한다.

1․2차 평가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하여 약 6개월간 스케일업 과정을 거쳐 최종 6개팀을 선정하고 입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상금은 물론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의 다양한 후속성장지원 특전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국내외 소재 대학(원)생, 해외 체류 중인 한국인 유학생,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을 운영 중인 대학(원)생은 모두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연구산업 주체들의 협업 체계가 작동하도록 공모 단계부터 최종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지원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새로운 분야인 연구산업 신서비스에 관한 대학(원)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서 ‘연구산업 경진대회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연구산업 신기술·서비스 분야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원조직을 어시스트로 활용한다.

아울러 실제로 청년들 스스로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투자유치 자금처를 확보해 연계한다. 

이러한 지원체계 아래, 올해는 연구산업 관련 첫 대회로서 참여 확대를 위해 사전 사업안내(수요조사) 후 관심을 표명한 연구자(실험실)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설명하고 각 ‘권역별 산학협력단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원·수도권은 4월 3주, 충청·대전권은 4월 3주, 제주·호남권은 4월 4주, 대구·경북권은 4월 4주, 부산·경남권은 5월 1주 방문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박효길 기자  parkssem@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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