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래아트홀·극단 나무, ‘상주단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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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래아트홀·극단 나무, ‘상주단체 업무협약’ 체결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8.04.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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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은 상주단체를 통해 육성 지원사업, 창작공연 개발,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실현하고자 남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극단 나무와 함께 ‘상주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체결된 협약에서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위한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간 상생 협력을 통해 공연장을 활성화하고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마련하는 인천문화재단 공모 사업임을 알렸다.

이와 관련, 남동소래아트홀은 이 사업을 통해 ▲공연장 가동률 증가 ▲양질의 우수 콘텐츠 확보 ▲어린이극에 대한 전문성 강화 ▲구민들이 즐거워하는 공연 확보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남동소래아트홀은 극단 나무에 연습실 및 사무실 공간을 지원하게 되며, 양 기관은 각 공연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구민 문화향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3월 30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우리마을 아트장터’에 극단 나무가 참여해 첫 선을 보였으며, 6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극단 나무는 2006년에 인천에서 창단, 인형극·가면극·연극놀이·마임·거리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페스티벌 참가 경험이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하는 창작 연극 전문 극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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