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들, 전해철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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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연천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들, 전해철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 김수홍 기자
  • 승인 2018.04.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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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6. 1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 민주당 연천군수와 도의원, 군 의원 후보자들이 4일, 연천군청 브리핑 룸에서 전해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양윤식 군수후보는 전해철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기북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접경지역의 중첩규제로 낙후돼 있는 것을 지적하고 경기 남, 북간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유일하게 약속한 전 예비후보가 도지사 적임자임을 적시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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