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좋은책신사고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올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중고등 교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좋은책신사고는 중고등 교재 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관련 조사 항목에서 8년 연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좋은책신사고는 초중고 전반에 걸친 학습 콘텐츠를 제작·발행하는 교육 전문 기업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단일 과목 참고서 기준 최단 기간에 2500만부를 판매한 ‘쎈수학’와 2000만부 이상 판매된 초중고 기본서 ‘우공비’, 국어 영역 베스트셀러 ‘국어의 기술’ 등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참고서뿐만 아니라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러닝이 결합된 전 과목 학습지 ‘스마트쎈’, 수학 전문 인강 ‘쎈닷컴’, 수학 교재 쎈으로 단계별·수준별 학습을 실시하는 학습관 ‘쎈수학러닝센터’ 등이 있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좋은책신사고는 초중고 참고서와 교과서, 초등 단행본 도서, 스마트 학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하는데 유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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