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마트, 프랑스산 디저트 ‘피코크 마들렌’ 출시
상태바
[포토뉴스] 이마트, 프랑스산 디저트 ‘피코크 마들렌’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3.21 1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인 피코크 마들렌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는 프랑스의 100년 전통 디저트 전문업체 메종 콜리브리가 생산한 피코크 마들렌 오리지널·초코칩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들렌은 18세기 중반부터 프랑스인들이 따뜻한 커피나 차와 함께 즐겨먹는 가리비 모양의 부드러운 쿠키다. 마들렌은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를 원재료로 레몬 향을 더해 구워서 만들며 견과류나 과일을 첨가하기도 한다.

특히 프랑스의 메종 콜리브리는 1896년 설립된 업체로 프랑스산 설탕과 밀가루, 최고급 프랑스산 버터인 AOP 버터를 사용해 마들렌을 생산해 품질이 뛰어나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