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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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거행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3.15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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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단 대전지점 지학현 대리점 대표, 2016년에 이어 두번째 판매왕 등극
2017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판매왕을 수상한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매일일보 송현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 및 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7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49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중부지역단 대전지점의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중부지역단 중부지역단직할팀의 박현주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신인왕상은 김희석 호남지역단 제주지점LC가 하우머치 대상은 김미경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에 판매왕에 등극한 지학현 대리점 대표는 2016 연도대상 판매왕상을 수상한 후 2017 연도대상에서 또 다시 판매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학현 대리점 대표는 “꾸준하고 묵묵하게 일관적인 모습으로 정도 영업에 매진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라며 “함께하는 동료와 회사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손과 발이 돼 회사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수한 성과로 영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영업가족 여러분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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