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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 라이딩 코스 영상 공개도전·동행코스…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 즐길 수 있어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대회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 사진=강원도 삼척시 제공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강원도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TREK Bicycle Korea)는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라이드 페스트’의 라이딩 코스 답사 영상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이 경쟁적인 자전거 대회가 아닌 삼척의 자연을 즐기며 라이딩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트렉바이시클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대회는 △도전코스 △동행코스로 나눠져 동시에 진행된다. 공개된 코스 답사 영상은 도전 코스를 중심적으로 다뤘다.

도전코스는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4월 29일 오전 8시에 출발 ‘문의재 정상(1차 보급소)’을 거쳐 호산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동해고속 차고(2차 보급소)’를 오전 11시 30분까지 통과해야 한다. 그 후 ‘궁촌해수욕장 입구(3차 보급소)’를 오후 1시까지 통과해 결승선인 예술회관 광장에 오후 3시까지 들어오면 된다. 컷오프 시간에 들어온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수여된다. 획득고도는 2000여m로 총 138km를 라이딩한다.

동행코스도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도전코스와 같은 시간에 출발한다. 삼척시청 앞을 지나 ‘근덕교차로’ 10km 분기점을 통과해 코스의 가장 높은 구간인 ‘들입재’를 지난다. 그 다음 ‘하반천리 마을회관’에 위치한 보급소를 거쳐 출발 지점으로 들어오면 된다. 획득고도는 500여m로 총 42km를 라이딩한다. 이 코스는 가족, 친구, 동호인 등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됐다.

한편,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라이드 페스트는 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2000명(도전 코스 1500명, 동행 코스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한재 기자  lhanj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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