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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터널 시공절차 이해 및 신공법’ 교육 실시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백원국)은 지난 9일 현장대리인과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및 소속 직원 등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터널 시공절차 이해 및 신공법 안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터널분야 전문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소’ 마상준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건설 관계자들이 터널 계획과 시공 및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터널 설계순서 ▲콘크리트 라이닝 역할․특징 ▲신공법(강관형 격자지보, 일체형 와이어메쉬) 소개 등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로시설물인 터널의 시공성 및 안전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영남권 국도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토청은 영남지역 건설현장 기술자 및 소속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2018년에 분기별 4차례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기술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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