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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보건소, 영양교육 실시

[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군포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최근 산본보건지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94가구 138명이 등록돼 영양관리를 받고 있다.

보건소는 매월 바람직한 식생활․빈혈․아토피․모유수유 등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쌀․우유․감자 등 영양보충식품을 월 2회 각 가정으로 공급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대상자들의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이유식 만들기와 보충식품을 활용한 간식만들기를 실습하고,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저신장 및 저체중 아이의 영양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중 군포시 거주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 해당되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 6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산본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평생관리형 영양지원제도”라며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으로 평생 건강의 기틀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훈희 기자  shhb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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