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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체부 ‘음악창작소 조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김해시문화회관 내 들어설 '(가칭)김해음악창작소' 조감도. (사진=김해시)

[매일일보 조재원 기자] 김해시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는 음악인들에게 창작에서부터 작품이 음반(음원)으로 재생산되는 과정에 필요한 기반 시설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되는 공간이다.

현재 전국의 음악창작소는 지난 2014년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충북 등 총 8개 시에 조성되어 있으며, 이번 2018년 공모 사업에는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김해시(김해문화재단)가 참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접근성이 탁월하고 풍부한 유동인구와 전국 최고 수준의 공연장이 있는 '김해문화의전당 내 구축'이 이번 공모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제일 적합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김해문화의전당 내 376㎡ 규모로 구축될 김해음악창작소(가칭)는 음악창작아카데미, 음반 제작지원, 뮤직 비즈니스(마케팅) 등으로 운영하며 지역음악인들에게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김해를 더욱더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음악창작소 조성을 통해 앞으로 지역 음악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원 기자  dism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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