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가 신학기를 맞아 견과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피코크 너트바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은 수제 생산해 절단면이 부서지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재현했다. 물엿이 아닌 현미시럽당액을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다. 또 칼로리가 개당 190㎉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피코크 너트바 트리플B는 크랜베리·블루베리·아로니아가 함유됐다. 피코크 너트바 트리플G는 현미·수수·완두콩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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