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23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은 3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 중 여자 컬링은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한일전을 치른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ｍ 종목에 차민규, 김태윤, 정재웅 선수가 출전한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 최다빈, 김하늘이 나선다
△컬링 여자 대표팀은 오후 8시부터 일본과 준결승을 하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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