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동해국제자원터미널 설립해 부두운영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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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동해국제자원터미널 설립해 부두운영사업 진출
  • 이근우 기자
  • 승인 2018.02.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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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근우 기자] GS글로벌[001250]은 항만 개발·운용사인 동해국제자원터미널(가칭)을 설립하고 부두운영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GS글로벌은 동해국제자원터미널의 지분 40%를 2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취득 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의 5.6%에 해당하며, 지분 취득 예정일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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