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19일 설 연휴가 끝난 이후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고객들이 이를 풀어줄 각 종 마사지기계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신게계 센텀시티 7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마사지체어 브랜드 '오씸'에서는 명절의 피로를 풀어줄 수 마사지 체어와 명절음식 마련 등으로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들어줄 승마운동기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오씸' 마사지체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새로운 마사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수 있어 가장 최신의 라이프스타일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변화되는 요구를 충족시켜주어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핸디형 마사지, 발마사지 등 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휴대형 마사지 브랜드 '브레오'도 오는 2월 28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해 주름개선 패치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