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롯데제과[004990]는 과일잼이 듬뿍 담긴 ‘맘스베이커리 사과잼 쿠키’와 ‘맘스베이커리 딸기잼 쿠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제품은 각 과일잼을 18% 가량 삽입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각 총 8개의 빵이 들어 있으며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개별 포장해 보관이 간편하다.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는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고민을 적극 반영했다.

롯데제과는 출시를 기념해 판매처별로 30%가량의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현재 대형 할인점과 SSM에서 판매되며 추후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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