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2011년도 고객지원센터 전화상담원을 40여명 채용한다.
모집기간은 2011년 3월 20일(일)까지 이며, 2년제 이상의 대졸자(또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www.Saramin.co.kr)및 잡코리아(www.Jobkorea.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는 우수한 시스템과 인력을 발판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에서 2004년부터 “증권산업부문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계열사인 신한카드로 부터 계열사 협업 시너지 유공상을 수상하는 등 대 고객 서비스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전화상담원으로 채용되면, 계약직으로 2년 근무 후, 근무 평가에 따라 5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 연봉 계약직으로 신분 전환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