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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대표, 설날 맞아 쪽방촌서 ‘떡국나눔’
사진=에쓰오일 제공.

[매일일보 변효선 기자] 오스만 알 감디(사진) 에쓰오일[010950]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퇴임직원 등 100여명이 13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올해로 12년째 매년 설날마다 ‘사랑의 떡국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알 감디 CEO를 비롯한 100여명의 봉사자들은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주변 지역 노숙자들에게 떡국을 나눠줬다. 또 떡국 떡, 쇠고기, 귤,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 역 일대 쪽방촌 500여세대에 전달했다.

홀몸노인 가정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한 알 감디 CEO는 “낙후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유독 추웠던 올해 겨울이 더욱 혹독하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에쓰오일과 임직원들의 작은 온정과 정성이 이곳 주민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연탄 등을 지원할 뿐 아니라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변효선 기자  gytjs478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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