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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5일차 브리핑] 쇼트트랙 최민정, ‘전인미답’ 女500m 金 사냥
지난 10일 최민정이 500m 예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평창 올림픽 5일차인 13일 11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팀은 이 중 5개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한국 대표팀 사상 첫 500m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게 이날은 전 종목 석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자 500m 메달이 결정된다. 한국팀은 최민정만 혼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대표팀은 1000m 예선에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가 출전한다. 5000m 남자 계주도 시작된다.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 김도겸, 곽윤기 선수가 나선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김민석과 주형준이 남자 1500m 경기에 출전한다.

△알파인 남자 복합 활강에 김동우가 올림픽 첫 무대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 11일 남자 활강 종목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지만 강풍에 경기가 연기돼 이날 무대로 첫 데뷔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클래식은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희망 김마그너스가 남자 스프린트클래식에 출전한다. 김마그너스는 노르웨이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지난 2015년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지난 2016년 릴레함메르 유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삿포르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스프린트클래식에는 주헤리가 나선다.

△루지 종목은 독일에서 귀화한 아일렌 프리슈와 성은령이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한다. 프리슈는 지난 2015년 은퇴한 이후 대한루지경기연맹이 설득해 이번 대회에 나오게 됐다. 지난 12일 1차 주행에서 46초350을 기록, 전체 30명의 선수 중 5위에 올랐다. 

박동준 기자  naim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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