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매장에서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관장 ‘당일배송’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14일 정오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종합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매장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픽업 서비스’란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주요 제품 40여종을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신청지역 정관장 가맹점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말한다.
15일 오후 8시까지 ‘정관장몰’에서 결제하면 오후 9시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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