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경제 산업
김여정 의전 차량은?…현대차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EQ900.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의전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인 제네시스 EQ900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여정 부부장은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차관 등과 환담을 마친 뒤 의전 차량으로 대기 중이던 제네시스 EQ900을 타고 KTX 공항역 탑승장으로 이동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새 경호용 차량으로 제네시스 EQ900 3대를 구입한 바 있다. 해당 차량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탈 수 있고 국빈이 오면 의전용으로도 쓸 수 있다. 최첨단 방탄기능 등이 장착된 제네시스 EQ900의 가격은 한 대 당 약 5억995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부터 2박 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고 이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박주선 기자  js753@m-i.kr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