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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G데이] 뉴질랜드 타이언 콜린스, 연습 중 부상… 슬로프스타일 경기 진출 포기
콜린스는 오는 10일 있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출전을 포기했다고 9일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송현주 기자] 뉴질랜드 남자 스노보드 타이언 콜린스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한 종목의 경기 진출을 포기했다.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는 타이언 콜린스가 어깨 부상으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 나가지 않는다고 9일 밝혔다.

콜린스는 지난 8일 스노보드 경기장인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훈련 중 떨어지면서 어깨를 다쳤다.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는 10일 있을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나갈 몸 상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콜린스는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오는 21일 시작하는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출전을 노릴 것이라고 뉴질랜드 선수단이 밝혔다.

콜린스는 지난해 11월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슬로프스타일 3위, 빅에어 2위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밝혔지만 슬로프스타일은 아쉽게 도전을 멈췄다. 뉴질랜드는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만 따냈다.

송현주 기자  shj1004@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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