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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북한 김여정, 文대통령 평양 초대할 듯”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을 북한으로 초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윤슬기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을 북한으로 초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8일(현지시간) 북한의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여러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김여정이 문 대통령에게 올해 안에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CNN은 10일에 있을 문 대통령과 김여정이 포함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 간의 오찬에서 이같은 초청이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여정은 9일 오후 1시 4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여정,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포함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했다.

윤슬기 기자  ysk2460@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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