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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실용음악 전문출판사 1458music, ‘음악으로 먹고살기’ 출간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 '음대 졸업해서 뭐 하고 살래?'...
실용음악대학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은 여전한 실정이다. 

특히 음악 분야는 전공을 살려 직업을 구하지 못할 경우, 다른 직종으로 진로 수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직업 탐색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실용음악 전문출판사 1458music에서 발간한 ‘음악으로 먹고살기’는 음악 관련 38가지 직업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이다.

‘음악으로 먹고살기’는 작곡가, 세션, 가수, 음반기획자와 같이 잘 알려진 직업뿐만 아니라 A&R, 폴리아티스트, 방송 오퍼레이터, 뮤직 큐레이터 등 다소 생소한 분야까지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직업이 자신의 적성과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와 현직 프로뮤지션들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어, 직업에 대한 현실적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인 박성배 교수는 “페이스북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모임>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라며 “이 책을 통해 진로 고민으로 음악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다시 힘을 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장기호, 서경대학교 장웅상, 강동대학교 김원준 학과장이 추천했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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