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푸르덴셜자산운용은 7일 본사 사옥을 강남 역삼동에서 여의도 63빌딩으로 이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유수의 금융회사들이 위치하고 있는 여의도 증권가에서 금융투자업계 유관기관을 비롯해 푸르덴셜투자증권과 한화증권, 한화투신운용 등과 업무 연계를 원활히 하기 위한 차원이다. 새 사옥은 63빌딩 51층이며, 회사 대표번호 등 전화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박동준 기자 naima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 괴청년 10여명 조합사무실 몰려가 강화유리문 부수고 난입…유리 파편에 근무자 3주 상해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 괴청년 10여명 조합사무실 몰려가 강화유리문 부수고 난입…유리 파편에 근무자 3주 상해 덩치 키우고 간판 바꾸고…야놀자, 나스닥 입성 추진 탄력 붙나 민경식 기자 [기획] 분양 대방출 임박··· 미분양 폭증 우려↑ 권한일 기자 초고령 사회 진입… 정부, 실버타운 규제 푼다 권영현 기자 비례 정당만 38개···순번 쟁탈에 '당명 변경' 꼼수도 이태훈 기자 “공약했잖아” 금투세 유예 청원 봇물 서효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