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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터 37개주까지...미 전역 '평창 성공 기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외에서 평창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윤슬기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외에서 평창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움직임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대통령은 물론이고 이례적으로 전국적인 성공기원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본인이 직접 방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축하하지는 못하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큰딸 이방카를 파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대한민국의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며 “한국이 진정 위대한 국가임을 모든 이들에게 보여줄 정말 훌륭한 기회”라고 적었다. 그는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한국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신의 연설 동영상을 첨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주정부와 주의회 등 40여 곳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평창올림픽지지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이번 올림픽이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외교부 관계자는 8일 현재까지 미국 뉴저지주, 조지아주,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펜실베니아주, 메릴랜드주, 알래스카주 및 LA시, 샌프란시스코시, 시카고시 등을 비롯해 모두 37개주에서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특히 조지아주 등 일부 지자체는 지지결의안 채택 이외에도 ‘평창의 날’ 선포식 개최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의 뜻을 표명했다.

윤슬기 기자  ysk2460@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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