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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스타트업 원더스, 4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단일가 당일배송’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가 4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물류 스타트업 투자펀드’ 1호 투자 선정돼 타이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 창업 생태계 투자 협력을 위한 ‘산은 연합벤처펀드’를 통해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에서 10억, 신규 투자사인 아주IB투자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각각 5억씩을 투자했다.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는 3번째 추가 투자를 통해 각각 5억원을 투자해 총 40억의 규모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금은 76억원이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전역 5000원 단일가 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이륜차 물류 스타트업이다. 거리와 요일, 날씨에 상관없이 단일가·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누적 배송 50만건 하루 평균 배송 3000건 이상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김창수 원더스 대표는 “원더스 배송서비스와 관련한 고객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픽업을 할 수 있도록 On Demand 중심으로 서비스를 변경할 예정”이라며 “B2B 중심 배송 시장을 일반 고객 중심의 O2O 서비스로 변경하고자 하는 원더스의 새로운 서비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나기호 기자  nak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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