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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M] '사라진 밤' 김상경 "한 장면에 모든 힌트 담아낸 김희애는 스릴러퀸"영화 '사라진 밤' 6일 제작보고회
김희애 "자꾸 끝까지 읽게하는 시나리오에 출연 결심"

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에서 6일 압구정CGV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창희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파격변식한 김희애는 '출연 작품은 역할이 아닌 작품전체를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시나리오를 읽고 영화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애 윤설희역]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서운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요. 못 봐요. 무서운데 이 작품은 시나리오를 읽을 때 무서운 것보다 다른   호기심이라던가 뭔가 궁금하게 저를 자꾸 만들어서 끝까지 읽게 되었고 그렇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에 출연하게 됐는데 보시는 분들이 저로 하여금 더 긴장감을 느끼고 더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 정도입니다. 

영화의 티저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3일만에 조회수가 1100만을 넘겨 화제였습니다. 

[김상경 우중식역] (예고편) 조회수가 3일 만에 1100만이 넘었어요. 그건 전적으로 김희애 선배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고에서도 보셨지만 시체보관실에서 니은자로 앉아있는 자세를 보셨잖아요. 니은자잖아요. 저는 CG인줄 알았어요. CG. 저 니은자로 앉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저 장면에 우리 영화의 모든 힌트가 들어있다고 볼 수 있어요. 한 장면으로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저 정도 표현한다는 것은 스릴러퀸이죠. 

영화 사라진 밤은 한정된 시간, 한정된 공간에서 사건의 단서를 추적해가는 스릴감과 인물 간의 갈등,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탄탄한 전개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대한민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한 여인의 시체를 두고 버러지느 ㄴ단 하룻밤의 추적을 암은 영화입니다. 3월 개봉합니다.

강미화 PD  kangpd@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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