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까사미아는 오는 18일까지 ‘룸별 아이템 제안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전에 붙박이장 하나로 안방 인테리어와 수납 형태를 바꾸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설·봄맞이 정리수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네트스’, ‘랜드’, ‘레트’ 등 10가지 스마트도어 시리즈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별로 2, 5,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거실을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바꾸길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제이든’, ‘우스터’, ‘클링’ 등 리클라이너 소파 3종과 ‘월링’ 3인소파, ‘모리스’ 4인소파, ‘바스토’ 카우치 소파도 15~30% 할인한다. 여기에 ‘스테이’ AV장도 20% 할인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침실을 바꾸기 위해 자연스러움과 중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버틀러’ 베드룸 시리즈의 퀸사이즈 베드, 사이드 테이블, 와이드체스트도 할인해 새로운 인테리어를 위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 스마트 도어는 베드룸과 어울리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공간 연출하기 쉬워 그 동안 인기가 높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으로 제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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