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다양한 퍼포먼스 브라스밴드가 소속되어 있는 메이킹컴퍼니가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2월 6일 저녁 7시 양천문화회관에서 ‘뮤직 오브 더 갤럭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래식 금관 5중주, 브라스 퍼포먼스 밴드, 재즈, 마칭, LED,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콘서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메이킹컴퍼니는 관객이 함께 공감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2011년 7월에 창립됐다.
메이킹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는 다채로운 팀들은 2월 6일 저녁 7시 양천문화회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뮤직 오브 더 갤럭시’ 콘서트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전석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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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기자 kjh@m-i.kr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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