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 선물 대전] 금강제화, 상품권 하나로 구두·핸드백·의류까지
상태바
[2018 설 선물 대전] 금강제화, 상품권 하나로 구두·핸드백·의류까지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1.30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고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품격 높은 선물 추천
금강제화 상품권. 사진=금강제화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보름여 남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친구·연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 준비로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금강제화가 주고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만한 설 선물을 제안한다.

명절이면 가장 대표적으로 연령이나 취향 상관없이 상품권이 인기다. 금강상품권은 구두· 캐주얼화·핸드백·백팩·지갑·의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

상품권 외에도 설을 앞두고 금강제화에서는 다양한 설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헤리티지. 사진=금강제화 제공.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는 수제화 ‘헤리티지’를 추천한다. 최고급 가죽과 최상위 수제화 제법으로 제작해 착화감이 뛰어난 헤리티지는 윙 팁·스트레이트 팁·몽크 스트랩 등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맞춰 선물하기에 좋다. 가격은 40만원대부터 150만원대까지다. 특히 헤리티지는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브루노말리의 노부. 사진=금강제화 제공.

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로 입는 젊은 남성들에게는 브루노말리 서류 가방을 제안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사각 형태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노부’는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선보인 남성용 서류가방이다. 매끈한 실루엣에 원단 소재와 가죽 디테일을 콤비한 노부는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35만8000원.

브루노말리의 베로나. 사진=금강제화 제공.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시즌 네이비와 버건디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 ‘베로나’를 추천한다. 크로커 무늬의 유광이 특징인 베로나는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타니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무게는 가볍게 하고 가죽을 엠보 처리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더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물론 넓은 수납공간을 갖춰 높은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 역시 부담 없는 가격대 위주로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인기를 끌 것 같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