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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내주 시행...기존 가상계좌 사용은 전면중지女아이스하키 단일팀 확정 ‘北 3명 출전’
트럼프發 세이프가드… ‘새우등’ 터진 한국

▲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확정 ‘北 3명 출전’

공정성 논란 속에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이 확정됐습니다. 북측 12명, 남측 23명 총 35명이 엔트리에 포함됐고, 경기에는 북측 엔트리 중 3명이 뜁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규모를 46명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發 세이프가드… ‘새우등’ 터진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향후 3년간 연간 120만대를 넘는 수입 세탁기 물량에 최대 50%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세이프가드,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하기로 했습니다.

2002년 조지 W.부시 행정부가 한국산 포함 수입 철강 제품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한 지 16년 만의 일입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내주 시행 기존 가상계좌 사용은 전면중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실명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해주는 ‘거래 실명제’가 이달 말 6개 은행을 통해 일제히 실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거래 실명제를 통해 은행은 취급업소의 자금세탁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금융거래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기존 거래에 활용되던 가상계좌는 사용이 중지되고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확인이 돼도 가상화폐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선소미 기자  kangpd@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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