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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라디오DJ가 어린 시절 꿈”윤두준·김소현·유라·윤박 ‘라디오 로맨스’ 제작발표회

[기자] 라디오만이 가진 아날로그적 감성은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청춘 스타들이 출연하는 '라디오 로맨스‘가 겨울밤 브라운관을 통해 찾아옵니다.

‘라디오 로맨스’가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문준하 감독과 배우 윤두준, 김소현, 윤박, 유라가 자리했습니다.

배우 윤두준은 어린 시절 꿈이 라디오DJ였다며 드라마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두준 / 지수호 역] 고등학교 내내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라디오를 끼고 살았거든요. 들리는, 아는 노래가 나오면 설레는 것들이 많았고 자연스레 데뷔하며 라디오 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다가왔고 라디오하며 가수 생활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에게는 특별한 매체가 라디오여서 드라마 하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자] 드라마는 라디오만이 가지는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윤두준 / 지수호 역] 어떻게 보면 다른 드라마보다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보실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해요. 라디오가 주는 요새 보이는 라디오도 그렇고 라디오 카메라 화질도 예전 같은 아날로그적 감성은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라디오는 주파수 맞춰가며 들었던 라디오가 있기 때문에 라디오를 통해 잔잔한 감성을 전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김소현 / 송그림 역] 라디오라는 소재가 끌렸고요. 지금은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라디오부스 안의 상황들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했고 라디오만 갖고 있는 두근두근한 따뜻한 느낌이 좋았고...

[기자]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라디오DJ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와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이 라디오 부스에서 만나 이야기를 펼칩니다.

[문준하 / PD] 라디오로맨스는 라디오 어떻게 보면 많이 안 듣고 많이 듣는데 그런 라디오 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네 명의 주인공들이 행복을 찾아가는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요즘 드라마들이 시청률 경쟁으로 퍽퍽하고 센 이야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맑고 따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청춘들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 그리고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1월 29일부터 첫방송됩니다. 매일TV 선소미였습니다.

선소미 기자  kangpd@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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