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건설·대창기업 등 중견사 신규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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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대창기업 등 중견사 신규채용 나서
  • 이아량 기자
  • 승인 2018.01.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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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 채용에 나선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양건설, 대창기업, 오렌지이앤씨, 문영엔지니어링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부동산개발, 시공기술자, 경영지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인재채용-정기채용)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 시공기술자 응시자격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 전기, 기계, 설비, 토목, 조경 관련 전공자 등이다. 

대창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오렌지이앤씨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토목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전문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이상 △남자의 경우 군필자 △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문영엔지니어링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품질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는 2월 18일까지 우편 또는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대학 졸업(2·3년) 이상 △신입 및 경력 2년 이상 △해당업무 유경험자 및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동성건설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안전, 토목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관련 자격증 우대(건축, 토목) 또는 필수(설비, 안전) △현장 경력자 우대 등이다. 

동인종합건설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축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지방근무 가능자 우대 △경력직은 실무경력 2년 이하 등이다. 

이외에 서한(31일까지), 성도이엔지(31일까지), 새천년종합건설(31일까지), 이너매스건설(31일까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29일까지), 충남개발공사(29일까지), 동명기술공단(25일까지), 한신공영(채용 시까지), 영동건설(채용 시까지), 우미건설(채용 시까지), 태건종합건설(채용 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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