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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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투자정보 플러스’ 서비스 개시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8.01.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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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NH투자증권은 최근 QV HTS와 MTS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투자정보서비스 ‘투자정보 플러스’를 새롭게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정보 플러스’에서는 고수들의 종목 공유 및 관심종목 그룹 제공,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 AI가 제공하는 추천종목(퀀트), 알기 쉬운 리서치 자료와 투자방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심Pool’은 매일 아침 국내외 시황 및 유망 관심종목을 SMS로 제공하고 있으며, ‘고수들의 투자랭킹’은 NH투자증권의 수익률 상위 고객들의 보유종목 공유 서비스로 많은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방송은 주식시장의 핫이슈를 골라 매주 토론을 진행하는 ‘주식설전’과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로부터 생생한 시황 및 궁금했던 점을 즉문즉답으로 들어보는 ‘월간리서치Talk’, ‘리포트를 부탁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 한 주 간의 금융상품 트렌드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펀드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주식뿐 아니라 금융상품까지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이같은 투자정보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나 MTS, 전화를 통해 무료 알림서비스 등록 신청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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