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CJ오쇼핑도 지분 매각 추진하고 있지 않아”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CJ헬로비전[037560] 인수합병(M&A)설에 대해 “결정된바 없다”고 18일 밝혔다.LG유플러스 측은 “케이블TV인수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또 이날 CJ헬로비전 측도 “당사의 최대주주(CJ오쇼핑)는 현재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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