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8일 영통WM과 올림픽WM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영통WM은 오후 3시 40분부터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경제 전망과 최근 현안 점검’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올림픽WM은 오후 4시부터 VIP컨설팅팀 손광해 세무사가 강사로 나와 ‘2018년 시행될 개정 세법과 절세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관한 문의는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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