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봄 웨딩시즌 겨냥한 ‘밀리’ 매트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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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봄 웨딩시즌 겨냥한 ‘밀리’ 매트리스 출시
  • 나기호 기자
  • 승인 2018.01.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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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웨딩시즌 신제품 ‘밀리(Milli)’ 매트리스. 사진=씰리침대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137년 전통의 씰리침대가 다가오는 봄 웨딩시즌을 겨냥해 신제품 ‘밀리(Milli)’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밀리’는 시그니처 라인의 대표 신제품으로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된 포스처텍 티타늄 스프링과 촘촘한 미니코일의 ‘이중 스프링’ 기술로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 숙면에 최적화된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지지력을 자랑한다.

또 모든 스프링을 300°C 이상 고온에서 이중 열처리해 소음 발생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씰리침대의 특허기술인 ‘유니키(Unikey)’도 탑재,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해주고 매트리스 사용 면적을 최대 20% 이상 확보해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씰리침대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프링이 들어간 ‘리프레쉬 뉴스프링 베개’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슈퍼싱글 구매 고객들에게는 ‘리프레쉬 뉴스프링 베개’ 1개를, 퀸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2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디스(Edith)’ 구매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들고자 하는 씰리의 철학을 담은 ‘밀리’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사은 행사를 통해 예비 신부들의 첫 출발을 적극적으로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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