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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신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청회 조속히 실시해야"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순천시의회

[매일일보 양홍렬 기자] 순천시의회 임종기 의장은 신대지구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일 ‘신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 실시 요청’ 공문을 순천시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임종기 의장은 현재 삼산중학교 이전 부지가 향매로 북쪽으로 결정됨에 따라 신대지구 북쪽에만 승평·삼산중학교 두개의 중학교가 위치하는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어서 향매로 남쪽에 중학교가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향후 신대지구 및 선월지구의 중·고등학교 수요증가에 따라 이설되는 삼산 중학교를 고등학교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어, 삼산중학교 이설 시 고등학교 시설 기준으로 건립할 것을 전라남도교육청에 건의하였으나, “향후 중학교 추가 신설 및 고등학교 전환 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임종기 의장은 “지난 2013년도부터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공청회 실시요청 공문 등 수 차례에 걸쳐서 신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 개최 필요성을 끊임없이 주장했고 공청회를 개최해 줄 것을 순천시에 줄기차게 요구 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라며 “신대지구 중학교 위치문제, 외국인 교육기관 건립부지 문제, 향매로·좌야로 등, 주간선도로 확장문제, 공공시설 유치문제를 비롯한 누적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홍렬 기자  yhy551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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