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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 첼로 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서 개최2월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선보여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첼로만으로 멋진 하모니를 이뤄 현의 황홀함을 느끼게 해줄 공연 'KCO 첼로 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가 2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KCO(Korean Chamber Orchestra)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영문 명칭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다양한 음악을 조명한다.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곡은 △비발디(A. Vivaldi)의 음악적 기교가 한껏 펼쳐져있는 ‘사계’가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2부 무대는 △크랭겔의 ‘첼로 앙상블을 위한 네 개의 소품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첼로 본연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 주는 곡으로 첼로의 고혹한 선율을 느껴 볼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는 △피아졸라(A. Piazzolla)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가 연주된다. 이 곡은 1부에 연주되었던 비발디의 ‘사계’를 피아졸라가 탱고 음악으로 재해석 한 곡으로 비발디의 ‘사계’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이다.

 공연은 KCO 첼로 앙상블이 주최하며 더블유씨엔이 주관한다.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으로 하면 된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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