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롯데리아는 새해를 맞아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그레잇 팩’을 출시하고 ‘리아데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레잇 팩은 새우버거와 통살치킨버거 중 선택이 가능하고 추가로 데리버거, 양념감자, 탄산음료로 구성했다. 정상 판매 가격보다 최대 약 28% 할인한 5900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판매한다.
11일에는 새우버거 1+1, 오는 25일에는 핫크리스피버거 1+1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일 롯데리아 스마트 쿠폰으로 구매하면 이벤트 일정과 상관없이 1월 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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