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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어워즈, 22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서 개최'벤허' 11개 부문 '레드북'9개부문 노미네이트 뜨거운 경쟁예고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드 포스터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한국뮤지컬계의 대축제,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018년 1월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일찌감치 좌석이 매진됐다.  현재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본심투표로 그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으며, 시상식에서 축하무대에 설 라인업이 발표됐다.

올해 시상식은 <벤허>가 총 11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레드북>이 9개 부문으로 그 뒤를 이으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상금 3천만원)을 400석 이상 창작초연 뮤지컬에서 선정키로 하고, 작품상(상금 1천만원)을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 중에서 선정하게 된 것이다. 또한 소극장 뮤지컬상을 신설해 400석미만 공연장에서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 시상식은 1회에 이어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사회로 진행된다. 무용가 김주원과 윤전일의 ‘봄의 제전 G.’ 로 시작되며 뮤지컬 <타이타닉> 팀이 출연하여 ‘Opening Finale-Godspeed Titanic’, <빌리 엘리어트> 중 ‘Electricity’를 다섯명의 빌리가 함께 꾸민다.

<헤드윅> 중 ‘Midnight Radio’는 차지연이 부르며, <킹키부츠> 중 ‘The Land of Lola’는 정성화와 엔젤들이 함께한다. <

더데빌> 중 ‘Possession’은 고훈정, 이충주, 조형균이 함께 무대에 올라가며, 양준모는 <영웅> 중 ‘영웅’, 김호영은 <라카지> 중 ‘I am What I am’을 부른다. 마지막은 <록키호러쇼>의 ‘Sweet Transvestite’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시상식의 연출은 이지나, 음악감독은 김문정이 맡아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할 예정이다.

본 시상식은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막해 14회 이상 유료 공연한 작품 중 국내프로덕션으로 제작한 공연을 대상으로 열리며, 전문 투표단 100명과 매니아 투표단 100명의 의견을 모아 선정한다.  후보작은 총 72작품이 출품 그 중 온라인으로 각 부문 1인 2후보자/작을 투표해 다득표순으로 순위를 선정 및 발표한다.

시상은 총 18개 부문(대상, 작품상, 소극장뮤지컬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극본/작사상, 작곡상, 안무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공로상, 특별상(올해의 스태프상))에 총상금은 8천여만원이다.

김종혁 기자  kjh@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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