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스와로브스키는 지난 1일 오나미(사진) 한국 대표를 한국과 일본의 비즈니스 총괄대표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 대표로 활약한 오 대표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통합된 새로운 조직을 책임진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경영환경과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오나미 대표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변함 없는 수준 높은 서비스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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