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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자문위원으로 장지표 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위촉前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법무부 사회통합과장 역임
(좌)장지표 자문위원,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으로부터 위촉받는 모습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3일 장지표 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세종병원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 관련, 세종병원은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병원의 위상 및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고자 2016년 11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 약 60여 명의 자문위원이 병원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장지표 자문위원은 숭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원 법학연구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78년 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일본 오사카 영사 및 광주, 제주, 서울 남부,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사회통합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하대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정책학과 겸임교수 및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다문화소통교육전공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장 자문위원은 앞으로 세종병원원 자법인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기관인 SIM(에스아이엠)에서 중국 진출과 중국인 환자 유치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 자문위원은 “외국인 정책 관련 근무 경력을 기반으로 세종병원이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의료 한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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