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 남궁 현 전무 영입
상태바
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 남궁 현 전무 영입
  • 김형규 기자
  • 승인 2018.01.03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GC녹십자는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남궁 현(南宮 現·사진·51)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남궁 현 신임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본부장,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를 거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전문가인 남궁 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