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 판매고 2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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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 판매고 200억 돌파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7.1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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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투자증권 제공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펀드’가 지난 7월 출시 이후 최근 판매고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펀드는 ‘로보어드바이저' 전략으로 명성이 높은 파운트투자자문과 ISA 운용능력으로 검증된 현대차투자증권이 직접 자문하는 펀드이다. 

로보어드바이저펀드의 장점에 증권사의 정성적 조언이 더해지고 기관자금 운용에 강점이 있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노하우가 결합되어 운용된다.

또 고객의 위험성향에 따라 주식이 약 30% 편입된 안정추구형의 ‘30형 펀드’와 주식이 약 50% 편입된 위험중립형의 ‘50형 펀드’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자산배분펀드의 특성 상 장기적∙ 안정적 투자 성향의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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