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한국투자증권의 ‘한국인의 연금 선택,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의 ‘든든한 투자 파트너’를 올해 금융투자 PR부문 우수광고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투증권 광고는 노후 연금을 꼼꼼히 따져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표현했고 KB증권은 비전과 의지를 '안심·멀리·든든' 3편의 시리즈로 쉽고 편안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 밖에 상품부문에서 하이자산운용 ‘하이 중국 4차산업 목표전환형 펀드’와 한화자산운용의 ‘한화 코리아레전드 중소형주 펀드’가 우수 펀드로 선정됐다. 준법무문에서는 유안타증권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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