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은 지난 13일(수) 장애인 자활시설인 양지비전센터(원장 신익균)를 방문해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건협 부산건강검진센터는 지역민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양지비전센터에 사회공헌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매월 1회씩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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