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IR밥솥’, 신규 범주 구축 100일만 2만대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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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IR밥솥’, 신규 범주 구축 100일만 2만대 이상 판매
  • 이종무 기자
  • 승인 2017.12.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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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이 지난 9월 ‘IR밥솥’을 신규 범주를 구축한 뒤 100여 일만에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했다. 사진=쿠첸 제공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쿠첸[225650]은 지난 9월 ‘IR밥솥’이 신규 범주를 구축한 뒤 100여 일만에 판매량 2만 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쿠첸은 국내 최초로 밥솥에 적외선(IR) 센서를 적용해 ‘명품철정 미작’을 선보이고 지난 9월 주력 제품인 ‘IR미작’을 비롯한 모두 8종의 IR밥솥 카테고리를 구축했다.

쿠첸 측은 기존 인덕션 가열(IH) 방식과 열판으로 이분화 됐던 밥솥 시장에서 IR밥솥이 밥솥 시장의 새로운 범주로 안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첸 관계자는 “앞으로도 IR밥솥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쿠첸은 계속해서 IR밥솥 라인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첸의 IR밥솥은 쿠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IR 센서로 밥솥의 화력과 온도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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